태국 치앙마이 시내 왓프라싱 사원 후기
로하:)치앙마이 여행을 가서 사원을 안보면 섭하죠? 대부분 도이수텝을 많이들 가시는데 전 중간에 빠이도 다녀오고 치앙라이도 다녀오고 근교를 좀 많이 다녀오다 보니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... 아쉬운 마음에 시내에 있는 왓 프라싱 사원을 다녀왔어요! 갈때는 그랩을 이용하고 올때는 툭툭을 이용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툭툭 일일투어가 있더라구요^_^;; 결국 돈이 따블로 들었는데 시간만 잘 맞으면 툭툭 일일투어도 추천 드려요! 왓 프라 싱의 뜻은 왓=사원, 프라=불상, 싱=사자(석가모니) 라고 해요. 사자 모양의 불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(전 못봤....ㄷㄷㄷ) 아무튼 현재 있는 불상들은 다 모조품 이라고 합니다. 왓프라싱 사원은 매일 8시~18시까지 운영하고 사원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. 대신 ..
태국
2024. 6. 30. 19:20